2026.01.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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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붙는 이유, 체질보다 중요한 식사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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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살이 쉽게 찌고, 어떤 사람은 체중 변화가 거의 없다고 느낀다. 흔히 이를 체질 차이로 설명하지만, 최근에는 식사 순서가 혈당과 지방 축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주목받고 있다.

식사 시 탄수화물을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져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채소나 단백질을 먼저 먹을 경우 혈당 상승 속도가 완만해지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일본과 국내에서 진행된 임상 연구에서도 식사 순서를 조절한 그룹이 동일한 열량을 섭취했음에도 체지방 증가율이 낮았다는 결과가 보고됐다. 이는 음식의 종류보다 섭취 순서가 대사 효율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상적인 식사 순서는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이다. 채소에 포함된 식이섬유는 당 흡수를 늦추고, 단백질은 근육 유지와 대사 활성에 기여한다. 마지막으로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 변동 폭을 줄일 수 있다.

전문가들은 다이어트를 위해 극단적인 식단 제한보다 식사 구조를 바꾸는 것이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작은 습관의 변화가 체중과 건강에 예상보다 큰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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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듀오 ‘뮤이스트’, 강릉야행 초청 공연 '달이 머무는 곳에서’

한여름밤의 더위를 우리 전통 현악기 아쟁 연주를 감상하면서 식혀보는 건 어떨까.여성 아쟁 이중주단 뮤이스트(Mueast)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의 일환으로 8월 15일 (금) 밤 9시 강릉시 대도호부 관아 무대에서 ‘뮤이스트, 달이 머무는 곳에서’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선정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강릉시와 강릉문화원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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