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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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만 있어도 마음이 풍요로워진다, 요즘 사람들이 혼자 즐기는 문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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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문화 소비 방식에 눈에 띄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나 전시관을 찾는 대신 집에서 조용히 혼자 즐기는 문화 활동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단순한 취향 변화가 아니라 현대인의 생활 방식과 심리 상태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팬데믹 이후 혼자 보내는 시간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자극적인 콘텐츠보다 몰입과 회복을 제공하는 문화 경험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독서, 음악 감상, 온라인 강연, 아트북 감상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활동은 뇌의 과도한 자극을 줄이고 집중력을 회복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조용한 문화 활동은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낮추고 감정 안정에 기여한다. 특히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한 가지 활동에 몰입하는 시간은 뇌의 피로 회복과 창의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한 혼자 즐기는 문화는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심리적 자유를 제공한다. 이는 비교와 경쟁에 지친 현대인에게 중요한 휴식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출판, 음원, 온라인 클래스 시장이 성장하는 배경에도 이러한 흐름이 자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문화 소비의 목적이 성취나 인증이 아니라 회복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혼자만의 문화 시간이 삶의 균형을 되찾는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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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듀오 ‘뮤이스트’, 강릉야행 초청 공연 '달이 머무는 곳에서’

한여름밤의 더위를 우리 전통 현악기 아쟁 연주를 감상하면서 식혀보는 건 어떨까.여성 아쟁 이중주단 뮤이스트(Mueast)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의 일환으로 8월 15일 (금) 밤 9시 강릉시 대도호부 관아 무대에서 ‘뮤이스트, 달이 머무는 곳에서’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선정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강릉시와 강릉문화원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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