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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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복에 마신 이 한 잔, 장 건강을 망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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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무엇을 마시느냐는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복에 커피나 과일 주스를 선택하지만, 이 습관이 장 건강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위와 장이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강한 자극을 주는 음료는 소화기관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 분비가 상대적으로 민감해진다. 이때 카페인이 포함된 커피를 마시면 위산 분비가 과도하게 촉진되면서 속쓰림이나 위장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소화기내과 연구에서는 공복 커피 섭취가 위 점막 자극과 관련 있다는 결과가 보고된 바 있다.

과일 주스 역시 건강한 선택처럼 보이지만 공복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과당 함량이 높은 주스는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키고, 장내 가스 생성과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아침마다 반복될 경우 장 리듬이 불안정해질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아침 공복에는 미지근한 물이나 연한 보리차처럼 자극이 적은 음료가 적합하다고 조언한다. 장이 서서히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음료 선택 하나가 하루 소화 상태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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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쟁 듀오 ‘뮤이스트’, 강릉야행 초청 공연 '달이 머무는 곳에서’

한여름밤의 더위를 우리 전통 현악기 아쟁 연주를 감상하면서 식혀보는 건 어떨까.여성 아쟁 이중주단 뮤이스트(Mueast)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열리는 ‘2025 강릉 국가유산 야행’의 일환으로 8월 15일 (금) 밤 9시 강릉시 대도호부 관아 무대에서 ‘뮤이스트, 달이 머무는 곳에서’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강릉 국가유산 야행’은 국가유산청 선정 ‘국가유산 활용 대표브랜드 사업’으로 강릉시와 강릉문화원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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