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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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켈로그, ‘그냥 드림’ 사업 통한 아동 먹거리 지원

by 프레스웨이브

(사진=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식품기업 켈로그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먹거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록우산과 켈로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과 연계해 간식 지원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은 켈로그가 기부한 ‘단백질바K’ 560박스(1억 원 상당)를 대전, 광주 지역의 ‘그냥드림’ 사업장 2곳을 찾는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그냥드림’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초록우산은 보건복지부와 2월 3일 ‘그냥드림’ 민관 협력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급 먹거리와 생필품 자원 조성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초록우산은 견고한 사회공헌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 많은 책임 있는 기업들과 ‘그냥드림’ 및 다양한 영역의 아동 지원 사업 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이번 기부는 민관 협력에 기반한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사례”라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허브 역할을 확대해 나가며 아동 관련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과 켈로그는 2020년부터 6년간 아동양육시설 아동 대상 그룹 심리치료 프로그램과 물품 지원 등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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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붙는 이유, 체질보다 중요한 식사 순서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어떤 사람은 살이 쉽게 찌고, 어떤 사람은 체중 변화가 거의 없다고 느낀다. 흔히 이를 체질 차이로 설명하지만, 최근에는 식사 순서가 혈당과 지방 축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들이 주목받고 있다.

식사 시 탄수화물을 먼저 섭취하면 혈당이 급격히 상승하고, 인슐린 분비가 과도해져 남은 에너지가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 채소나 단백질을 먼저 먹을 경우 혈당 상승 속도가 완만해지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일본과 국내에서 진행된 임상 연구에서도 식사 …

아무리 쉬어도 피곤한 사람들, 만성 피로의 진짜 원인은 따로 있다

충분히 잠을 자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고, 주말 내내 쉬어도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이러한 만성 피로는 단순한 체력 저하가 아니라 신체 조절 시스템의 불균형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의학계에서는 만성 피로의 핵심 원인으로 자율신경계 기능 저하를 지목하고 있다. 자율신경은 심박수, 체온, 소화,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스트레스가 장기간 누적되면 이 균형이 깨지기 쉽다. 특히 교감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면 몸은 계속 긴장 상태에 놓이고 회복 모드로 전환되지 …

아침에 무심코 반복한 이 행동,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신호였다

아침에 눈을 뜨고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거울 속 자신의 얼굴이다. 밤사이 유분이 올라온 피부를 보며 곧바로 세정제를 짜 세안을 시작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 일상적인 행동이 오히려 피부 노화를 앞당길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세안 습관은 피부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수면 중 피부는 재생과 회복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피지와 수분이 함께 분비되며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아침마다 강한 세정제를 사용해 얼굴을 깨끗이 씻어내면, …

같은 밥도 먹는 순서에 따라 다이어트 효과가 달라지는 이유

“어차피 먹을 거, 순서라도 바꿔볼까?”라는 말이 농담처럼 들리지만, 실제로는 꽤 과학적인 조언입니다. 최근 영양학 연구에서는 밥·면 같은 탄수화물 음식과 함께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먼저 섭취하면 식후 혈당과 인슐린 분비가 눈에 띄게 낮아진다는 결과들이 반복해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같은 메뉴를 먹어도 ‘무엇을 먼저,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몸의 반응이 달라지는 셈입니다.

탄수화물은 빠르게 소화·흡수되면서 혈당을 급격히 올립니다. 이때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면, 사용하고 남은 에너지는 지방으로 저장되…

겨울 난방 켰는데도 얼굴이 당기는 이유, ‘수분크림’이 아니었다

난방을 본격적으로 트는 요즘, “수분크림을 두 번, 세 번 덧발라도 얼굴이 당긴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많은 이들이 “유분이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하지만, 피부과 연구에서는 겨울철 건조감의 핵심 원인을 ‘각질층의 수분 보유력 저하’와 ‘피부 장벽 손상’에서 찾습니다.

우리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각질층은 벽돌과 시멘트 구조에 비유됩니다. 벽돌은 각질세포, 시멘트는 세포 사이 지질(특히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인데, 이 구조가 튼튼해야 피부 안쪽 수분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연말까지 감기만 세 번, 내 면역력은 진짜 약해진 걸까

바쁜 연말이 되면 “또 감기야?”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병원에서는 큰 문제는 아니라며 약만 처방해주지만, 반복되는 감기와 피로감에 스스로 면역력이 떨어진 것 같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 우리 몸의 면역력은 나이뿐 아니라 수면 습관, 스트레스, 장 건강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면역 세포의 상당수는 장 점막 주변에 분포하고 있습니다.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그리고 그 사이에 속한 중간균들이 공존하는데, 이 균형이 깨지면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야근과 회식…

겨울 집안 온도 1도 차이, 혈압은 얼마나 뛰어오를까

겨울철 난방비를 아끼기 위해 실내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집 안 온도가 너무 낮으면 체감 추위뿐 아니라 혈압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과 유럽에서 진행된 대규모 조사에서는 겨울철 실내 온도가 낮을수록 수축기 혈압이 의미 있게 높아졌고, 같은 사람이라도 거실과 침실 온도 차이가 클수록 혈압 변동 폭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연구에서는 실내 온도가 10도 낮아질 때마다 수축기 혈압이 약 2~8mmHg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겉으로 …

매일 쓰는 메이크업 스펀지, 세수보다 더 더럽다? 세균 검사 결과가 말해준 충격

쿠션 퍼프와 메이크업 스펀지는 많은 한국 여성들의 화장대에서 가장 자주 손이 가는 도구다. 하지만 세안은 꼬박꼬박 하면서도 이 도구들을 얼마나 자주 씻는지 되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 어려운 사람이 적지 않다. 실제로 해외 연구에서 사용 중인 색조 화장품과 도구를 분석한 결과, 사용 제품의 80% 가까이에서 세균 오염이 확인됐고, 특히 젖은 상태로 쓰이는 뷰티 블렌더류는 1밀리리터당 수백만 마리 수준의 세균이 검출되기도 했다.

연구진이 분리한 균주를 살펴보면, 피부에 흔히 사는 포도상구균뿐 아니라…

초등학생 밤 11시 취침, 정말 괜찮을까? 성장판과 수면 호르몬의 경고

초등학생 밤 11시 취침, 정말 괜찮을까? 성장판과 수면 호르몬의 경고

학원과 숙제, 태블릿으로 보는 영상까지 마치고 나면 이미 밤 10시를 훌쩍 넘긴 경우가 많다. “그래도 8시간은 자니까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초등학생 자녀를 밤 11시 이후에 재우는 가정도 적지 않다. 하지만 어린이의 수면은 단순한 ‘시간의 길이’가 아니라 ‘언제 자고 언제 깨느냐’가 성장과 호르몬 분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성장호르몬은 잠이 든 직후 깊은 수면 단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분비된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밤 1…

겨울 난방만 켰을 뿐인데… 코가 막히고 머리가 띵한 진짜 이유

겨울이 되면 난방을 켜는 순간부터 코막힘과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감기나 비염 탓이라고만 생각하기 쉽지만, 실내 공기의 온도와 습도, 공기 흐름이 코 점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특히 오랫동안 히터를 틀어 놓은 실내에서는 점막이 마르기 쉬운 환경이 만들어지고, 이로 인해 코막힘과 답답함, 두통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코 안쪽 점막은 숨을 들이마실 때 공기를 데우고, 적당한 습도를 유지해 폐로 들어가는 공기가 너무 차갑거나 건조하지 않게 조절…

야근 후 메이크업 그대로 잠든 밤, 모공이 기억하는 ‘산화 스트레스’의 진실

퇴근이 늦어진 날, 집에 돌아오자마자 침대로 쓰러져 메이크업도 제대로 지우지 못한 채 잠든 경험이 있는 사람이 많다. “하루쯤은 괜찮겠지”라고 넘기기 쉽지만, 피부 입장에서는 이 한 번의 밤이 생각보다 큰 부담이 된다. 메이크업 잔여물과 피지, 초미세먼지까지 뒤섞인 채 밤새 피부 위에 머물면 모공 속에서는 산화 스트레스가 계속 쌓인다.

파운데이션과 선크림에 들어 있는 유기 자외선 차단제, 실리콘 성분 등은 원래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해 자외선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문제는 이 막이…

잠 못 이루는 겨울밤… 난방을 틀수록 깊은 잠이 줄어드는 과학적 이유

겨울철 난방을 켜고 자면 더 포근하고 숙면에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실제로는 반대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온도가 높아질수록 잠이 얕아지고 새벽에 자주 깨는 사람이 크게 늘어난다. 이는 인간의 생체 리듬과 체온 조절 시스템이 수면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수면 전문의들은 사람이 잠들기 전 체온이 자연스럽게 떨어지면서 뇌가 수면 신호를 전달하고, 체온이 낮아진 상태에서 깊은 수면 단계가 유지된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난방으로 실내 온도가 높아지면 몸이 체온을 충분히 떨어뜨리지 못하…

알람 끄고 다시 누우면 더 피곤한 이유, ‘아침 햇빛’이 빠진 탓일까

겨울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분명 7시간은 잔 것 같은데, 아침에 눈을 떠도 머리가 무겁다”고 호소한다. 카페인으로 억지로 정신을 깨워 보지만, 낮에는 계속 졸리고 밤이 되면 또 쉽게 잠이 오지 않는다. 수면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언제 빛을 받으며 언제 어두워지는가’라는 사실은 의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우리 몸에는 24시간 리듬을 조절하는 생체 시계가 있다. 이 시계는 아침에 강한 빛을 받아야 정확히 맞춰지고, 밤에는 어두운 환경에서 멜라토닌이라는 수면 호르몬이 충분히 분비되어야 제 …

퇴근하고 몇 시에 세안하세요? 도시 직장인 피부를 가르는 ‘세안 타이밍’의 비밀

하루 종일 모니터 불빛과 미세먼지, 건조한 실내 공기에 시달리는 직장인이라면 퇴근 후 세안 타이밍만 앞당겨도 피부 컨디션이 눈에 띄게 달라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 직전에 한 번에 씻으면 되지”라고 생각하지만, 피부과 전문의들은 저녁 시간의 세안 습관이 도시 피부 건강을 가르는 중요한 변수라고 지적한다.

도시 공기 속에는 초미세먼지, 배기가스에서 나온 금속 입자, 실내의 담배 연기와 먼지까지 다양한 오염 물질이 떠다닌다. 이들이 피지와 땀, 자외선 차단제와 뒤엉켜 피부 표면에 오래 붙어…

뜨거운 물로 개운한 줄 알았는데…겨울 샤워가 피부장벽을 망가뜨리는 순간

겨울만 되면 샤워 시간이 길어지고 물 온도도 점점 올라간다. 추운 날씨에 뜨거운 물로 몸을 데우면 잠깐은 개운하지만, 피부 입장에서는 비상 상황에 가깝다. 피부 표면을 보호하는 지질막과 천연 보습 인자가 고온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녹아내리듯 사라지고, 수분 증발이 급격히 늘어나 피부장벽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피부과 연구에 따르면 40도 이상 뜨거운 물에 자주 노출될수록 각질층의 세라마이드와 지질이 감소해 건조증과 가려움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우리 몸이 가진 보호막이 무너지면서 미세한 자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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