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를 진행한다. H&M 공식 온라인 스토어(hm.com)에서는 4월 13일부터 지구의 날 퀴즈 이벤트가 운영되었으며, H&M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명에게는 업사이클 맥세이프 지갑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H&M은 여수에서 개최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제3차 기후주간’과 ‘대한민국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 행사에 참가해 이틀 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OX 퀴즈를 통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소개하며,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해 패션 업계의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하고자 하는 H&M의 노력을 알렸다.
또한 지구의 날 당일에는 환경부 주관 2026 전국 소등행사에 참여한다. 국내 전 매장에서 매장 내 조명을 최대 50%까지 소등하며, 이를 통한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할 예정이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 제정됐으며, 1970년 4월 22일부터 기념되기 시작한 세계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한국에서는 2009년부터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되었으며, 지구의 날 당일에는 전국 소등 행사가 진행된다.
H&M은 순환적이고 기후 긍정적인 패션 산업으로의 변화를 이끄는 동시에,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공정하고 평등한 기업이 된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크기와 규모를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진정한 가치를 창출하며 지구위험한계선 내에 운영되는 더 나은 패션 인더스트리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것을 목표로 한다. H&M은 고객들에게 지속가능한 행동 참여 및 선택을 독려하여 더욱 지속가능한 미래로의 진정한 변화를 이루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