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리모와 (RIMOWA)
리모와(RIMOWA)와 레니(Lehni)가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리모와 레니(RIMOWA Lehni)’를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홈 인테리어를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두 가지 디자인, ‘리모와 레니 벤치(RIMOWA Lehni Bench)’와 ‘리모와 레니 드로어(RIMOWA Lehni Drawer)’로 구성되며, 오는 4월 21일 출시된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 동안 큐레이션 공간인 ‘리모와 레니 비지터 센터(RIMOWA Lehni Visitor Center)’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블랙과 실버 컬러의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이번 컬렉션은 리모와 캐빈 사이즈 수트케이스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우아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리모와는 1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독일 엔지니어링의 미학과 시그니처 알루미늄을 통해 이동의 가치를 정의해왔다. 레니 역시 1922년 설립 이후 스위스 특유의 정밀성과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알루미늄 가구 제작을 이어오고 있다. 장인정신, 내구성, 타임리스 디자인이라는 공통된 가치 아래 완성된 이번 협업은 레니의 대표적인 모듈 시스템을 수트케이스 수납 솔루션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리모와 캐빈 제품에 맞춰 정밀하게 설계된 이번 협업 제품은 취리히 레니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두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집약한 결과물이다.
리모와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마티유 플레니외(Mathieu Plenier)는 “이번 협업은 스위스와 독일 디자인의 전통을 결합한 맞춤형 작품으로, 알루미늄 장인정신에 대한 공동의 철학을 담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수트케이스가 집 안에서 존재하는 방식을 바꿔 놓을 것이며, 목적에 충실히 부합하면서도 아름답게 설계된 혁신적인 수납 솔루션으로 탄생했다” 고 밝혔다.
레니의 오너이자 디렉터인 베네데타 아고스티니(Benedetta Agostini)와 안토니오 모나치(Antonio Monaci)는 이번 프로젝트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루미늄에 기술과 미학을 결합한 결과물이다. 리모와와 레니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디자인은 생산 전 과정에 걸쳐 스위스에서 최고 수준의 미학과 품질 기준을 따라 제작되었다. 이는 두 브랜드 모두를 시장에서 독보적 존재로 만들어주는 특징이기도 하다.”
리모와 레니 벤치는 오픈형 구조로 최대 두 개의 캐빈 사이즈 수트케이스를 나란히 보관 및 전시할 수 있다. 리모와 레니 드로어는 조형적인 프레임과 함께 적층 수납이 가능하며, 소형 물품을 위한 별도의 서랍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모두 엄격한 원자재 표준과 수작업 마감 디테일을 고수한다. 조형적인 프레임과 함께 적층 수납이 가능하며, 소형 물품을 위한 별도의 서랍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한정판 협업 컬렉션은 2026년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밀라노 아킬레 마이오키 거리 10번지에 위치한 ‘리모와 레니 비지터 센터’에서 전시된다. 해당 공간에서는 스위스 출판사 인엔(INNEN)이 큐레이션한 도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여행에 대한 영감을 제공하며, 밀라노에서 손편지를 보낼 수 있는 포스트카드 스테이션도 운영된다.
또한 이번 콜라보레이션 제품들은 밀라노 플래그십 스토어 리뉴얼 오픈과 함께 글로벌 최초 공개되며, 밀라노를 중심으로 건축 및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튜디오 스튜디오떼(studioutte)가 제작한 특별 윈도우 디스플레이도 함께 선보인다.
리모와 레니 벤치 및 드로어는 각각 실버와 블랙 컬러로 출시되며, 4월 21일부터 리모와 공식 홈페이지와 전 세계 일부 플래그십 스토어(베이징, 쾰른, 뉴욕 매디슨, 서울 청담, 도쿄 오모테산도)에서 한정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