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합류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예고한다.
4월 20일(월)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MC 김성주를 비롯해 박하선, 김동현이 자리한 가운데 최강창민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시골경찰’ 경력의 김성주는 의무경찰 출신인 최강창민에게 “내적 친밀감이 있다”고 밝혔고, 기존 3COPS와 함께 ‘경찰 라인’을 형성하며 ‘5COPS’ 완전체를 완성했다.
이날 최강창민은 사건을 바라보는 과정에서 핵심을 짚는 질문을 이어가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질문이 정말 날카롭다”며 놀라움을 나타냈고, 최강창민은 단숨에 스튜디오의 주목을 받았다. 제작진도 “최강창민이 새로운 시각으로 사건을 해석하며 프로그램에 긴장감을 더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현실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들도 함께 다뤄진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대낮 주택가에서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한 사건이 공개된다. 요금을 요구받자 돌변한 남성은 폭언과 함께 기사를 공격했고, 급기야 머리를 향해 발길질까지 가하는 위험한 상황이 벌어졌다. 이를 지켜본 최강창민은 “가지가지 한다”며 분노를 드러냈다.
또한, 현장 출동에서는 응급 환자를 받아주는 병원이 없어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 상황 속 119 구급대원들의 절박한 사투를 담는다. 터널 안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남성이 미끄러지며 사고가 발생했고, 구급대원들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남성은 피를 잔뜩 흘린 채 사고에 대한 기억이 완전히 끊긴 심각한 상황이었다. 구급대원들은 환자를 받아줄 병원들에 수십 차례 수소문했지만 돌아온 건 수용 불가 통보뿐이었고, 외상센터마저 수술을 거부하는 위태로운 상황에 놓이는데. 과연 위기의 순간에서 구급 대원은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 그날의 현장 영상이 공개된다.
실제 사건과 분석을 결합한 ‘히든아이’는 4월 20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