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써스데이 아일랜드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여름 시즌을 맞아 뮤즈 키키(KiiiKiii)와 함께한 26 SUMMER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 봄 시즌 ‘FEEL THE RHYTHM’ 테마를 통해 뮤직 페스티벌을 배경으로 키키의 밝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선보였다면, 이번 시즌에는 ‘SUMMER IS CALLING’ 슬로건 아래 여름을 온몸으로 즐기는 소녀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한층 확장된 시즌 스토리를 전개한다.
이번 26 SUMMER 캠페인은 눈부신 햇살과 드넓은 자연이 펼쳐진 제주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초록빛 들판 위 핑크빛 대형 에어벌룬을 중심으로 여름 운동회, 회전목마, 솜사탕, 그래피티, 피크닉 매트 등 다양한 오브제를 더해 한여름 축제를 연상시키는 Y2K 감성의 카니발 무드를 완성했다. 현실과 환상이 교차하는 공간 속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소녀들의 모습은 여름 특유의 생동감과 낭만적인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전달한다.
자연 속에서 포착한 즉흥적이고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통해 브랜드 특유의 내추럴하면서도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으며, 키키의 영하고 유쾌한 에너지가 더해져 한층 생동감 있는 시즌 무드를 완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특정 연령대에 국한되지 않는 에이지리스(Ageless) 감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전체 착장보다는 단품 아이템 중심의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을 강조해 일상은 물론 여행지에서도 자유롭게 연출 가능한 경쾌한 룩을 선보인다.
또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지닌 내추럴하고 빈티지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했다.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실루엣과 자연을 닮은 컬러감, 자유로운 분위기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브랜드만의 감성을 담아냈다. 이번 컬렉션은 가벼운 텍스처와 여유로운 실루엣을 기반으로, 레이스 디테일과 플라워 패턴 원피스, 플라워 블라우스와 팬츠 스타일링 등 다양한 여름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내추럴한 액세서리와 레이어드를 더한 보헤미안 무드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단품 중심의 믹스 앤 매치를 통해 경쾌하고 영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26 SUMMER 캠페인은 여름이 주는 해방감과 즐거움을 브랜드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프로젝트”라며, “키키와 함께한 자유롭고 유쾌한 순간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새로운 여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26 SUMMER 캠페인 화보와 영상, 컬렉션 신상품은 지엔코스타일 공식 홈페이지 및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온라인 스토어와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