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목)

프레스웨이브

첫방송 '아이돌 수련회', K-POP 보이그룹 24인, 기습 소지품 검사에 '동공지진'

by 프레스웨이브

MBC M 채널과 뮤니버스가 함께하는 신규 예능 '아이돌 수련회'가 오늘(8일) 오후 7시 첫 방송된다. '아이돌 수련회'는 K-POP 보이그룹 4팀 CLOSE YOUR EYES, 아홉(AHOF), idntt, FLARE U(플레어 유) 멤버 총 24명이 함께 수련회를 떠나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팀별 개성은 물론 서로 다른 그룹 멤버들이 만들어내는 신선한 케미와 치열한 승부욕, 반전 예능감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수련회의 조교로 합류한 붐과 조나단은 특유의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선공개 영상에서는 설레는 마음으로 수련원에 도착한 아이돌들 앞에 조교 붐과 조나단이 등장해 실제 수련회를 방불케 하는 기습 소지품 검사를 실시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아이돌들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순식간에 얼어붙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눈치만 살핀다. 그러던 중 한 아이돌이 직접 총대를 메고 자진 신고에 나서면서 현장은 웃음바다로 변했다. 과연 기습 소지품 검사에서는 어떤 돌발 상황이 펼쳐졌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댄스 신고식에서는 새로운 예능돌의 탄생을 예고하는 아이돌들의 각양각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첫 순서로 호명된 아홉(AHOF) 차웅기는 등장부터 남다른 에너지로 현장을 압도하며 '대문자 E'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위축되지 않고 무대를 마친 차웅기를 본 아이돌들은 "저 분위기를 누가 이어가냐", "역시 다르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이어진 신고식에서는 모두의 우려를 깨고 CLOSE YOUR EYES 장여준, idntt 김도훈, 아홉(AHOF) 제이엘 등이 프리스타일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수준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반면 평소 낯가림이 심한 멤버로 알려진 FLARE U(플레어 유) 최립우는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눈을 질끈 감는 모습으로 모두의 걱정을 자아낸다. 하지만 차웅기가 최립우의 구세주로 등장해 분위기를 단숨에 반전시키고, 같은 팀 강우진까지 지원사격에 나서며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준다. 이 밖에도 아홉(AHOF) 박주원은 수련회를 맞아 큰절(?)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idntt 박누리는 예상 밖 텀블링 퍼포먼스로 현장을 폭소케 한다. 24인 아이돌의 다채로운 매력과 반전 활약이 담긴 댄스 신고식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 수련회' 1회는 오늘(8일) 오후 7시 MBC M에서 방송된다. 이후 오는 10일 오후 6시에는 MBC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니버스'(Muniverse)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클립이 공개되며, 추후 '뮤니버스' 앱과 웹에서는 캠프파이어 등 방송에 담기지 않은 미공개 장면을 담은 확장판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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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식히기’만 했는데 혈당이 덜 오른다? 냉장고 속 밥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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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지은 직후의 전분은 비교적 빠르게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흡수되기 쉬운데, 시간이 지나면서 전분 일부가 다시 단단한 구조로 재배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저항성 전분으로, 소장에서 모두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어 식이섬유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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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는 얼굴 피부와 구조가 비슷하지만 모낭이 많고 피지 분비…

밥을 ‘식혀’ 먹었더니 포만감이 오래간다? 냉장고가 바꾸는 탄수화물

한국인의 식탁에서 밥은 빼기 어려운 주식이다. 그런데 같은 쌀밥이라도 “조리 후의 처리 방식”에 따라 체감 포만감이나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그 키워드가 바로 저항성 전분이다.

전분은 소화되어 포도당으로 흡수되는 탄수화물이지만, 일부 전분은 소화 효소에 덜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한다. 이것을 저항성 전분이라 부르며, 대장 미생물이 이를 발효하면서 단쇄지방산을 만들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축적되어 왔다. 흥미로운 점은 조리한 …

걷기만으론 부족했나? 혈당이 흔들릴 때 ‘식후 10분’의 반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가 경계선에 가깝다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문제는 운동의 형태를 크게 바꾸지 않고도,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작은 습관이 있다는 점이다. 그중 주목받는 방법이 식후 짧은 시간의 가벼운 움직임이다.

식사 후에는 섭취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중으로 들어오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인슐린이 작동한다. 이때 근육은 포도당을 저장하고 사용하는 중요한 장소다. 근육을 움직이면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포도당 흡수…

세안만 바꿨는데, 피부가 덜 당긴다? 물 온도 3도 차이가 만든 변화

겨울철이나 환절기만 되면 “스킨케어를 똑같이 해도 당김이 심해졌다”는 호소가 늘어난다. 많은 사람이 보습제를 더 바르거나 오일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대응하지만, 피부 장벽의 관점에서 보면 출발점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세안 과정에서 피부 표면의 지질과 수분이 얼마나 보존되느냐이다.

피부의 바깥층인 각질층은 수분을 잡아두는 천연보습인자와, 증발을 막는 지질이 함께 균형을 이룬다. 세안은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필요하지만, 과도한 온도와 마찰, 잦은 세정은 이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특히 뜨거운 …

아이 가방이 무거워지면 성격도 변한다? 등교길 피로의 숨은 원인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근육과 뼈가 성장 중이라, 무거운 가방과 잘못된 착용 습관이 피로를 키울 수 있다. 특히 등교 후 “어깨가 아프다”, “목이 뻐근하다”, “집에 오면 쉽게 짜증이 난다” 같은 반응이 잦다면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니라 신체 부담이 누적된 신호일 수 있다. 몸이 피곤하면 집중력과 감정 조절도 함께 흔들리기 때문이다.

가장 흔한 문제는 한쪽으로 메는 습관과 스트랩 길이다. 가방이 허리 아래로 너무 내려가면 중심이 뒤로 쏠려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되고, 목과 어깨가 쉽게 긴장한다.…

에어프라이어가 건강식이 되는 순간, ‘이 색’만 피하면 된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을 줄여주는 조리 도구로 인식되지만, 조리 온도와 시간에 따라 건강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전분이 많은 식품을 높은 온도로 오래 가열하면 갈변 반응이 강해지고, 이 과정에서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물질이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에어프라이어를 쓰면 무조건 건강하다”는 단정이다. 건강하게 쓰려면 조리 습관의 디테일이 중요하다.

첫 번째 포인트는 색이다. 튀김이나 감자, 빵류처럼 전분이 많은 식품은 ‘짙은 갈색’이 되기 전, ‘연한 황금색’에서 멈추는 것이…

잠만 잘 잤을 뿐인데, 피부 톤이 달라졌다? 밤 90분이 만드는 변화

피부 관리는 화장품만의 영역이 아니라 ‘수면의 질’과 강하게 연결돼 있다. 피부는 밤 동안 손상 회복과 장벽 정비가 활발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깊은 수면이 충분할수록 다음 날 피부 컨디션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 반응이 늘고, 수분 손실이 커지며,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는 보고가 이어진다.

핵심은 ‘수면 시간’보다 ‘수면 리듬’이다. 잠드는 시간이 매일 들쑥날쑥하면 뇌와 몸이 준비를 못 해 잠이 얕아질 수 있다. 피부 입장에서…

국물 줄였더니 혈압이 내려갔다? 겨울철 저염 실천이 ‘체감 변화’ 만드는 이유

(서울=프레스웨이브) 겨울엔 국·찌개, 라면, 김치 등 ‘국물 중심 식사’가 잦아지면서 나트륨 섭취가 쉽게 늘어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나트륨 섭취를 하루 2000mg 미만으로 줄일 것을 권고하며,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 상승과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된다고 밝힌다.  

나트륨을 갑자기 ‘제로’로 만들기보다, 생활 속에서 줄일 지점을 정하면 실천 난도가 크게 낮아진다. 특히 국물은 같은 메뉴라도 ‘국물까지 다 먹느냐’에 따라 나트륨 섭취량이 급격히 달라질 수 있어 …

SPF 숫자만 보고 샀다가 낭패? ‘진짜 차단’이 되는 선크림 선택법

(서울=프레스웨이브)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필수품이 됐지만, 여전히 “SPF가 높을수록 무조건 좋다”는 인식이 남아 있다. 피부과 전문의 단체인 미국피부과학회(AAD)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 SPF 30 이상을 권고하며, SPF는 주로 UVB(햇빛 화상 유발) 차단과 관련된 지표라고 설명한다.  

문제는 ‘제품 선택’보다 ‘사용 방식’에서 더 자주 생긴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충분한 양을 바르지 않거나, 재도포를 건너뛰면 표기된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겨울에도 자외선…

아이 ‘멍한 눈’이 늘었다면, 1시간 규칙보다 중요한 건 이것

(서울=프레스웨이브)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육아의 현실을 바꿨지만, 화면 노출이 길어질수록 수면·정서·언어 발달에 대한 걱정도 커진다. 소아과 분야에서는 “얼마나 보느냐”만큼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는 흐름이 강화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만 2~5세의 경우 하루 1시간 이내의 ‘고품질 콘텐츠’로 제한하고, 보호자가 함께 보며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권하는 자료들이 널리 소개돼 있다.  

이번 보도자료는 ‘스크린타임을 줄이라’는 단순한 권고 대신, 가정에서 충돌을 줄이며 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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