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9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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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인공지능 환경에서의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

by 프레스웨이브

※사진설명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인공지능 환경에서의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를 진행했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인공지능 환경에서의 아동‧청소년 권리 보장을 위한 국회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딥페이크, 허위정보, AI 챗봇 정서적 의존 등 아동‧청소년이 직면할 수 있는 새로운 위험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 환경에서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입법적, 제도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정책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초록우산과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공동 주최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가 후원했다. 기조강연은 ‘왜 지금, 인공지능과 아동권리인가’를 주제로 서울교육대학교 윤리교육과 박형빈 교수가 진행했다. 박형빈 교수는 안전한 인공지능 사회를 만들기 위한 법, 윤리적 과제를 제안하며 인공지능 환경 속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강조했다.


이어 초록우산 강영은 사내변호사가 ‘인공지능서비스 이용자인 아동· 청소년의 권리보장’로 주제발표를 이어갔다. 강영은 변호사는 해외 입법 사례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국내 법‧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종합토론은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박미애 부회장이 좌장을 맡았다. 토론에는 국민일보 김판 기자, 계명대학교 교육학과 조수현 교수,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신혜진 부장검사, 국회입법조사처 김나정 입법조사관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사회분과 김하나 위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인공지능이용자보호과 김혜숙 과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안전신뢰지원과 최우석 과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챗봇 정서적 의존 ▲딥페이크 콘텐츠 생산 ▲알고리즘 기반 유해정보 노출 등 인공지능 환경에서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아동·청소년 보호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대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은 “오늘날 아동들은 인공지능과 함께 성장하는‘AI 네이티브’ 세대로 이들의 권리와 안전 보장을 위한 정책이 시급하다”며, “기술 발전 이면의 부작용을 예방하고, 아동권리를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입법적,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아동의 삶과 성장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는 만큼 해당 기술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위험과 해당 서비스 제공자들의 사회적 책임도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며 “초록우산은 인공지능 시대에 아동 최선의 이익과 아동권리가 보장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해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은 2023년부터 디지털 환경 속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온라인 세이프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 1월에는 유엔아동권리위원회(CRC)·국제전기통신연합(ITU)과의 공동성명에 참여해 인공지능 설계 전 과정에 아동권리를 최우선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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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 켜진 방, 부드러운 이불, 손에 쥔 귤 한 봉지. 겨울만 되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장면이다. 문제는 이런 순간이 쌓이다 보면 어느새 체중계 숫자가 성큼 올라 있다는 것. 그렇다고 겨울 내내 간식을 끊자니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살 덜 찌는 겨울 간식 루틴”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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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찬바람이 부는 요즘, 여름 내 열심히 관리했던 피부가 갑자기 푸석해지고 잔주름이 더 눈에 띄는 느낌을 받는 사람들이 많다. 실제로 가을·초겨울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기온과 습도가 동시에 떨어지면서 피부 장벽이 쉽게 손상되고, 이로 인해 건조 주름과 탄력 저하가 빠르게 드러난다. 단순한 “느낌”이 아니라 계절 변화가 만든 과학적인 현상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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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이라면, 오후 3시만 되면 눈꺼풀이 무거워지고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경험을 자주 한다. 카페인으로 억지로 버텨보지만, 머리는 더 멍해지고 몸은 굳어가는 느낌이다. 그런데 최근 연구들에서는 짧은 신체 활동과 스트레칭이 업무 중 집중력과 피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올해 발표된 한 연구에서는, 직장인에게 근무 시간 중 10분 내외의 짧은 야외 운동이나 간단한 활동 게임을 제공했을 때 선택적 주의력과 실행 기능이 향상됐…

밤마다 뒤척이는 우리 아이, 수면 부족이 두뇌 성장에 남기는 숨은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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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연구팀이 수년간 아동을 추적 관찰한 결과, 또래보다 잠을 적게 자는 아이는 정서 문제와 행동 문제, 주의력 저하가 더 많이 나타났고, 시간이 지날수록 이러한 차이가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뇌 영상 연구에서는 충분히 자…

똑같이 라면 끓였는데 덜 짜고 덜 살찌는 조리법, 과학으로 따져보니

한국인의 국민 간식, 라면. 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역시 ‘나트륨’이다. 한 연구에 따르면 시판 인스턴트 라면 한 봉지에는 1회 제공량 기준 약 800~900밀리그램, 실제로 한 봉지를 다 먹으면 1,700밀리그램 안팎의 나트륨이 들어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하루 나트륨 섭취량의 대부분을 한 끼에 채워 버리는 수준이다.

최근 일본에서 발표된 연구에서는 라면을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먹는 남성에서 조기 사망 위험이 더 높다는 결과도 나…

밥은 그대로 먹는데 체중이 줄었다고요 시간만 바꾼 혈당 관리법

요즘 건강 커뮤니티에서는 “메뉴는 그대로인데, 밥 먹는 시간만 바꿨더니 혈당이 안정되고 체중도 조금 빠졌다”는 후기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온다. 이른바 ‘식사 시간 다이어트’, 정확히 말하면 ‘시간 제한 식사법(타임 리스트릭티드 이팅, TRE)’과 ‘조기 식사법(early TRE)’에 대한 이야기다.

여러 연구를 종합하면, 하루 동안 먹는 총 열량이 같더라도 아침·점심에 섭취 비중을 높이고 저녁은 가볍게, 그리고 늦지 않게 먹는 것이 혈당과 인슐린 민감도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난다. 미국에서 진행된…

세수만 했을 뿐인데… 한겨울 모공이 갑자기 넓어지는 진짜 이유

아침저녁으로 세수만 하는데도 어느 순간 거울 속 내 피부가 달라 보일 때가 있다. 특히 찬바람이 매섭게 불고 실내 난방이 본격적으로 돌아가는 한겨울이면, 코 옆과 볼 위쪽 모공이 유난히 굵어 보이고 화장도 잘 뜬다. 많은 사람이 “노화가 온 건가 보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계절과 실내 환경, 세안 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인 경우가 더 많다.

피부과 연구를 보면 기온이 낮고 습도가 떨어지는 계절에는 피부 표면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속도, 즉 수분 손실이 증가하면서 피부 장벽 기능이 약해…

줄 서서 먹는 디저트 대신, 퇴근 후 집에서 5분 투자한 달달한 간식이 혈당에 미치는 차이

퇴근길마다 카페 앞을 지나며 “오늘은 디저트 하나쯤 괜찮겠지”라는 마음이 들기 쉽습니다. 말랑한 케이크 한 조각, 크림 가득한 음료 한 잔은 하루 동안 받은 스트레스를 잠시 잊게 해 주죠. 하지만 이런 ‘소확행’이 쌓이면 어느 순간 공복 혈당과 체중이 조금씩 올라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달달한 맛을 완전히 끊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매장에서 사 먹는 디저트 대신 집에서 5분 만에 만드는 간식으로 바꾸면 어떤 차이가 생길까요.

시중 케이크와 디저트의 가장 큰 문제는 ‘총당량…

전자레인지에 데운 냉동 채소, 진짜 영양 뚝 떨어질까? 실험 결과는 의외였다

“냉동 채소를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영양이 다 날아간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냄비에 물을 끓이고, 시간과 가스를 더 들여 조리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여러 영양학 연구를 보면, 전자레인지 조리가 생각보다 훨씬 영양을 잘 지키는 방식이라는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채소의 비타민은 열과 물에 모두 약합니다. 특히 비타민 C와 일부 비타민 B군은 수용성이라 끓는 물에 넣어 오래 익히면 물로 녹아 나와 버립니다. 미국과 유럽에서 진행된 여러 비교 실험에서는 같은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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