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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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아이’ 표창원, 남규리에 15년 만에 공개 사과… “제가 틀렸습니다”

by 프레스웨이브

8월 10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범죄 분석 코멘터리 프로그램 ‘히든아이’에는 가수 남규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남규리는 프로파일러 표창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15년 전 한 방송에서 표창원이 남규리의 심리를 분석하며 “현실성이 떨어진다”, “또래와 어울리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던 것. 당시를 떠올린 표창원은 머쓱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며 정중한(?) 사과를 건네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남규리는 “뭐든 이길 때까지 한다”며 숨겨둔 승부욕을 고백한다. 이를 들은 박하선은 “오늘 집에 못 가는 거냐”며 긴장한 반응을 보였고, 퀴즈가 시작되자 남규리는 승부욕을 불태우며 급기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기까지 했다. 김동현과 박하선마저 긴장하게 만든 남규리의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현장 포착에서는 공항 주차 대행 기사의 황당한 절도 사건을 조명한다. 공항 주차 대행업체에 차량을 맡긴 차주가 여행을 떠난 사이, 대행 기사는 차량 내부를 뒤지며 현금 다발을 자신의 주머니에 넣는 모습이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다. 더욱 황당한 것은 피해 차주에게 번호를 알려준 적도 없는데 대행 기사가 먼저 연락을 해왔다는 점. 사건 이후에도 뻔뻔한 태도를 보인 대행 기사의 황당한 발언에 박하선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도로 한복판 신호등 위에 정체불명의 물체가 매달린 황당한 사건도 공개된다. 출연진들은 저마다 다양한 추측을 쏟아냈지만, 정체가 밝혀지는 순간 모두 말을 잇지 못했다. 눈으로 보고도 믿기 어려운 당시 상황이 공개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거리 한복판에서 벌어진 무차별 폭행 사건을 다룬다. 한 남성은 아무 이유 없이 상대를 발로 차고 얼굴을 가격하는가 하면 이를 말리던 일행에게까지 폭력을 행사했다. 그러나 더욱 충격적인 것은 폭행 이후의 행동이었다. 남성은 쓰러진 피해자를 뒤로한 채 인근 술집 손님들과 춤을 추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는 길바닥에 드러누워 돈다발을 자랑하는 등 상식을 벗어난 기행을 이어갔다. 심지어 경찰서에서도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반복해 출연진들을 경악하게 했다.

 

또 다른 사건에서는 공원 화장실에서 벌어진 여학생 집단 폭행 사건을 조명한다. 가해 학생들은 피해자를 폭행한 뒤 해당 영상을 SNS에 올리는 충격적인 행동까지 저질렀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초등학교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사이였다는 사실. 피해 학생은 이미 2년 전에도 여러 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얼굴에 담뱃불 화상까지 입었던 것으로 드러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경찰 추격 끝에 드러난 충격적인 연쇄 살인 사건도 라이브 이슈를 통해 공개된다. 경찰이 찾던 피해자가 아닌 또 다른 여성의 시신이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되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사건의 전말은 8월 10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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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가 건강식이 되는 순간, ‘이 색’만 피하면 된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을 줄여주는 조리 도구로 인식되지만, 조리 온도와 시간에 따라 건강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전분이 많은 식품을 높은 온도로 오래 가열하면 갈변 반응이 강해지고, 이 과정에서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물질이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에어프라이어를 쓰면 무조건 건강하다”는 단정이다. 건강하게 쓰려면 조리 습관의 디테일이 중요하다.

첫 번째 포인트는 색이다. 튀김이나 감자, 빵류처럼 전분이 많은 식품은 ‘짙은 갈색’이 되기 전, ‘연한 황금색’에서 멈추는 것이…

잠만 잘 잤을 뿐인데, 피부 톤이 달라졌다? 밤 90분이 만드는 변화

피부 관리는 화장품만의 영역이 아니라 ‘수면의 질’과 강하게 연결돼 있다. 피부는 밤 동안 손상 회복과 장벽 정비가 활발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깊은 수면이 충분할수록 다음 날 피부 컨디션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 반응이 늘고, 수분 손실이 커지며,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는 보고가 이어진다.

핵심은 ‘수면 시간’보다 ‘수면 리듬’이다. 잠드는 시간이 매일 들쑥날쑥하면 뇌와 몸이 준비를 못 해 잠이 얕아질 수 있다. 피부 입장에서…

국물 줄였더니 혈압이 내려갔다? 겨울철 저염 실천이 ‘체감 변화’ 만드는 이유

(서울=프레스웨이브) 겨울엔 국·찌개, 라면, 김치 등 ‘국물 중심 식사’가 잦아지면서 나트륨 섭취가 쉽게 늘어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나트륨 섭취를 하루 2000mg 미만으로 줄일 것을 권고하며,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 상승과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된다고 밝힌다.  

나트륨을 갑자기 ‘제로’로 만들기보다, 생활 속에서 줄일 지점을 정하면 실천 난도가 크게 낮아진다. 특히 국물은 같은 메뉴라도 ‘국물까지 다 먹느냐’에 따라 나트륨 섭취량이 급격히 달라질 수 있어 …

SPF 숫자만 보고 샀다가 낭패? ‘진짜 차단’이 되는 선크림 선택법

(서울=프레스웨이브)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필수품이 됐지만, 여전히 “SPF가 높을수록 무조건 좋다”는 인식이 남아 있다. 피부과 전문의 단체인 미국피부과학회(AAD)는 자외선 차단제를 고를 때 SPF 30 이상을 권고하며, SPF는 주로 UVB(햇빛 화상 유발) 차단과 관련된 지표라고 설명한다.  

문제는 ‘제품 선택’보다 ‘사용 방식’에서 더 자주 생긴다. 아무리 좋은 제품도 충분한 양을 바르지 않거나, 재도포를 건너뛰면 표기된 차단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특히 겨울에도 자외선…

아이 ‘멍한 눈’이 늘었다면, 1시간 규칙보다 중요한 건 이것

(서울=프레스웨이브)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육아의 현실을 바꿨지만, 화면 노출이 길어질수록 수면·정서·언어 발달에 대한 걱정도 커진다. 소아과 분야에서는 “얼마나 보느냐”만큼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가 중요하다는 흐름이 강화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만 2~5세의 경우 하루 1시간 이내의 ‘고품질 콘텐츠’로 제한하고, 보호자가 함께 보며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권하는 자료들이 널리 소개돼 있다.  

이번 보도자료는 ‘스크린타임을 줄이라’는 단순한 권고 대신, 가정에서 충돌을 줄이며 실행 …

냉장고 ‘이 온도’ 아니면 위험? 남은 음식 보관, 숫자로 정리했다

(서울=프레스웨이브) 겨울에는 상온이 낮아 “좀 둬도 괜찮겠지”라는 방심이 생기기 쉽다. 하지만 실내 난방으로 주방 온도가 올라가면 세균 증식 위험이 커지고, 남은 음식 보관·재가열 습관에 따라 식중독 위험이 달라질 수 있다. 식품 안전 기관들은 냉장고 온도를 약 4.4°C 이하, 냉동고는 약 -17.8°C 이하로 유지하는 것을 반복 안내한다.  

가정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냉장고 ‘설정 온도’를 믿고 실제 온도를 확인하지 않는 것이다. 냉장고는 위치에 따라 온도 편차가 커서, 문 쪽…

아이 스크린 타이머, 몇 분보다 중요한 한 가지가 있다

방학이나 주말이 되면 집 안의 ‘조용한 시간’은 종종 화면에서 시작된다. 아이에게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은 놀이이자 학습 도구가 되었고, 부모에게는 잠깐 숨을 돌릴 틈이 된다. 문제는 스크린 시간을 줄이려는 시도가 늘 ‘분 단위 전쟁’으로 번지기 쉽다는 점이다.

소아청소년 분야에서는 최근 “모든 아이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고정된 시간 제한”을 제시하기보다, 가족의 상황과 콘텐츠의 질, 함께 보는 방식, 수면과 신체활동에 미치는 영향 등을 함께 보라고 권한다. 미국소아과학회(AAP)도 이런 맞춤형 접근…

김치가 ‘익는 속도’가 다르다… 냉장고 안에서 벌어지는 미세한 변화

같은 날 담근 김치인데, 어떤 집은 금세 시어지고 어떤 집은 오래 아삭하다. 비결은 양념의 양이나 배추 품종만이 아니다. 발효는 ‘온도’와 ‘산도’에 따라 속도가 크게 달라진다. 냉장고 속 김치가 단순히 저장식품이 아니라 ‘살아 있는 발효식품’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김치 발효의 주인공은 유산균이다. 유산균이 당을 분해하며 젖산 등 유기산을 만들고, 그 결과 pH가 내려가면서 특유의 새콤한 맛이 형성된다. 발효 온도가 달라지면 미생물 조성과 대사 산물이 바뀌고, 산도와 pH가 변화하는…

저녁 커피가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 잠드는 시간이 밀리는 진짜 이유

퇴근 후 한 잔의 커피는 스트레스를 가라앉히는 작은 의식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왜 이렇게 잠이 안 오지”라는 말이 잦아지는 계절이라면, 원인은 생각보다 단순할 수 있다. 카페인은 뇌의 ‘졸림 신호’를 잠시 꺼버리기 때문이다.

카페인은 아데노신 수용체를 막아 피로감을 덜 느끼게 만든다. 문제는 이 효과가 생각보다 오래 간다는 점이다. 수면의학 분야에서 널리 인용되는 연구는 취침 0시간, 3시간, 6시간 전에 카페인을 섭취했을 때 모두 수면이 유의하게 방해받았고, 특히 ‘취침 6시간 전’ 섭취도 …

샤워만 하고 끝냈는데… 3분이 지나면 보습이 달라진다?

뜨거운 샤워 후 거울을 보면 피부가 촉촉해 보이지만, 그 상태는 오래가지 않는다. 물기가 마르면서 피부 표면의 수분은 빠르게 증발하고, 동시에 장벽이 약해진 날에는 당김과 가려움이 더 빨리 찾아온다. 겨울철 건조함이 심해질수록 ‘샤워 뒤 보습 타이밍’이 스킨케어의 성패를 좌우한다.

피부과 진료 현장에서는 목욕이나 샤워 직후, 물기가 약간 남아 있을 때 보습제를 바르는 것을 권한다. ‘3분 안에 바르라’는 조언은 여러 피부과·알레르기 가이드라인에서 반복돼 왔고, 실제로 이 권고가 지침에 널리 소개…

집에 들어오면 괜히 피곤한 이유, 공간이 보내는 신호

집은 휴식을 위한 공간이지만, 집에만 오면 피로가 더 몰려온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그 원인으로 공간의 시각적 복잡성을 지목한다. 눈에 보이는 정보가 많을수록 뇌는 쉬지 못한다.

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어수선한 환경에서는 뇌가 불필요한 정보를 계속 처리하게 되며, 이로 인해 휴식 중에도 피로가 누적된다. 반대로 정돈된 공간은 주의 자원을 절약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인다.

국내 성인 대상 조사에서도 집 정리 후 스트레스 지수가 감소하고, 수면 만족도가 향상된 사례가 다수 보고됐다. 이는 …

아이에게 계속 잔소리하면 정말 집중력이 좋아질까

아이의 집중력이 떨어질 때 부모는 자연스럽게 말이 많아진다. 하지만 잦은 지시는 오히려 아이의 집중을 방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이어지고 있다. 아이의 뇌는 동시에 여러 자극을 처리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아동 심리 연구에 따르면 학습 중 반복적인 언어 지시는 아이의 작업 기억을 분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부정적인 표현이나 재촉은 아이의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증가시켜 집중 지속 시간을 단축시키는 경향이 있다.

반면 부모가 말없이 곁에 앉아 있거나, 같은 공간에서 조용히 활…

다이어트 중인데 더 붓는다, 그 이유는 물이 아니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체중은 줄었는데 얼굴이나 몸이 더 붓는 느낌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경우 이를 물 섭취 문제로 생각하지만, 실제 원인은 나트륨과 호르몬 변화에 있는 경우가 많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식단이 급격히 바뀌면 체내 전해질 균형이 깨질 수 있다. 특히 가공식품이나 소스류를 통해 나트륨 섭취가 늘어나면 체내 수분이 조직에 머물러 부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한 탄수화물 섭취를 급격히 줄일 경우 체내 글리코겐 감소와 함께 수분 대사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

국내 영양학 …

주말에 몰아서 자면 괜찮을까, 수면 빚의 진실

평일 내내 부족한 잠을 주말에 몰아서 자는 습관은 직장인과 학생 모두에게 익숙하다. 하지만 수면 전문가들은 이 방식이 수면 부족을 완전히 회복시켜주지는 못한다고 말한다. 오히려 생체 리듬을 더 흐트러뜨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수면 부족이 누적되면 이를 흔히 수면 빚이라고 부른다. 문제는 이 빚이 단순히 잠을 많이 잔다고 해서 쉽게 상환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평일과 주말의 수면 시간이 크게 달라질 경우 생체 시계가 혼란을 겪게 되고, 월요일 피로감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국내 수면의학 연구…

아침 공복에 마신 이 한 잔, 장 건강을 망치고 있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무엇을 마시느냐는 하루의 컨디션을 좌우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복에 커피나 과일 주스를 선택하지만, 이 습관이 장 건강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위와 장이 완전히 깨어나지 않은 상태에서 강한 자극을 주는 음료는 소화기관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다.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 분비가 상대적으로 민감해진다. 이때 카페인이 포함된 커피를 마시면 위산 분비가 과도하게 촉진되면서 속쓰림이나 위장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다. 실제로 국내 소화기내과 연구에서는 공복 커피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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