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초록우산 제공)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21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IBK 기업은행과 함께 이주배경아동지원사업 ‘디디다 프로젝트’ 후원금 전달식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 IBK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이주배경아동 지원사업 ‘디디다(DDDa) 프로젝트’의 사업을 2년 연속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올해 세 번째 지원을 이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 초록우산은 IBK 기업은행으로부터 전달 받은 후원금을 전국 초중고 이주배경아동 150여 명에게 매월 학습비 지원, 진로체험캠프, 1:1 진학 탐색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디디다(DDDa) 프로젝트’는 이주배경아동의 학업 역량 강화(Develop), 진로 탐색(Discover), 다양성 존중(Diversity)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양 기관은 2024년부터 3년째 이주배경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사회 적응을 위한 통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이주배경 출신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대학생활 이해를 돕고 다문화 출신 명사를 초청한 토크 콘서트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에 참여한 이주배경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 역시 높게 나타났다. 참여 아동은 “진로 캠프에서 멘토와 대화하며 공부 방법과 진로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IBK기업은행 사회공헌부 관계자는 “디디다 프로젝트는 이주배경아동이 겪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주배경아동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앞선 두 차례 사업을 통해 이주배경아동의 성장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교육 뿐만 아니라 돌봄, 의료공백 등 이주배경아동이 겪는 성장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