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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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롯데백화점 잠실 에비뉴엘서 ‘프라다 화이트 썬’ 팝업스토어 오픈

by 프레스웨이브

이미지 출처: 프라다(PRADA)

지난 12일, 프라다(PRADA)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 더 크라운에서 ‘프라다 화이트 썬(Prada White Sun)’ 팝업스토어를 공개했다.

공개된 프라다 화이트 썬(Prada White Sun) 팝업은 물질과 빛이 교차하는 일시적인 공간으로 구현됐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브랜드의 미학적 태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으로, 빛을 통해 구조를 드러내고 가벼움을 감각적인 경험으로 전달한다. 화이트 컬러는 이번 팝업의 핵심 내러티브로 활용돼 의복의 형태와 볼륨을 또렷하게 강조했으며, 미묘한 파스텔 톤과 정제된 목재 가구, 천연 섬유 바닥이 어우러지며 따뜻하면서도 절제된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번 팝업에서는 여름 시즌을 위한 화이트 컬렉션을 중심으로 레디 투 웨어, 액세서리, 슈즈 등을 선보였다. 여성복은 자유로움과 정교함 사이의 균형을 담은 실루엣이 특징으로, 레이어링을 통해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코튼, 리넨, 저지, 니트, 화이트 데님 등 다양한 소재가 조화를 이루며 스트라이프와 그래픽 디테일이 리듬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셔링 스커트와 레이스 인서트 선드레스 등은 섬세한 여성성을 강조했으며, 드로스트링 쇼츠와 워시드 실크 트라우저, 봄버 재킷 등 유틸리티 요소가 더해져 실용성과 로맨틱한 무드를 동시에 담아냈다.

여성 가죽 제품은 소재 연구를 바탕으로 혁신과 연속성을 보여줬다. 프라다 루트, 프라다 캐리, 프라다 폴드 등 새로운 라인은 버팔로와 비텔로 그레인 레더에 카나파 소재를 결합한 가벼운 버전으로 선보였으며, 아이코닉 스타일인 프라다 익스플로어와 프라다 보니는 리넨과 페인팅 리넨 소재로 재해석됐다. 캐러멜부터 샌드, 화이트로 이어지는 뉴트럴 팔레트는 차분한 컬러감을 더했다.

또한 슈즈 카테고리에서는 가벼움과 민첩함을 강조한 샌들이 주요 아이템으로 소개됐다. 런웨이 스타일은 카프스킨 어퍼로 재해석돼 구조적인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로우컷 디자인은 절제된 미니멀리즘을 드러냈다. 발레 플랫은 크로셰와 라피아 소재로 선보이며 여름 시즌 특유의 경쾌한 무드를 한층 더했다.

남성 컬렉션 역시 여성복과의 디자인적 대화를 이어가며 가벼움을 하나의 스타일로 확장했다. 여유로운 레이어링과 뉴트럴 톤 중심의 컬러 팔레트가 특징으로, 코튼, 캔버스, 데님과 초경량 리나일론 소재가 조화를 이뤘다. 남성 가죽 제품은 부드러운 볼륨과 해체적인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액세서리 스타일을 제안했으며, 카나파와 카프 레더 소재의 여름 백을 비롯해 텍스타일 버전의 오버사이즈 쇼퍼백으로 확장된 보니 백, 패브릭과 레더로 구성된 익스플로어 백 등이 다양하게 선보였다.

특히 남성 슈즈 카테고리에서는 스피드록(Speedrock) 스니커즈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방향성을 제시했다. 가볍고 평평한 솔과 캔버스 어퍼 디자인이 특징으로, 보트 스타일 레이싱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으로 재해석됐다. 런웨이에서 공개된 샌들과 플립플롭은 카나파, 소프트 카프, 스웨이드 카프 소재와 러버가 조화를 이루며 프라다 특유의 장인 정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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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상 후보, 배우 데미 무어, 케라스타즈 글로벌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표

우아함과 자기 확신을 상징하는 인물인 아카데미상 후보 배우, 프로듀서, 그리고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데미 무어가 럭셔리 프로페셔널 헤어&두피 케어 브랜드 케라스타즈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강렬한 존재감과 두려움 없이 다양한 도전을 해온 그녀의 행보는 ‘자유로운 여성성’을 구현하는 인물로, 시대를 초월한 아름다움의 상징이자 영원한 아이콘으로 평가받고 있다.

수십 년에 걸친 전설적이고 독보적인 커리어를 통해, 데미 무어는 헐리우드에서 ‘주도적인 여성’의 의미를 지속적으로 정의해왔다.…

데카트론, ‘인사이더런W’ 메인 팝업 부스 참가…2026 SS 신상 러닝화 최초 공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데카트론(DECATHLON)이 오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러닝 행사 ‘인사이더런W’에 메인 프리미엄 파트너로 참가한다.
 
데카트론은 이번 행사장에서 전시장 중앙에 12×12m 규모의 대형 부스를 마련하고, 러닝화 신제품 공개와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부스는 데카트론이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력을 집약한 러닝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번 참가의 핵심…

로레알 스킨수티컬즈의 연구가 집약된 신제품,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 (울세럼) 출시

▲스킨수티컬즈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 ⓒ로레알 스킨수티컬즈피부 탄력 관리가 단순한 안티에이징을 넘어, 페이스 실루엣을 정교하게 개선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다.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특수 케어 전·후로 탄력 리프팅 효과를 높이는 제품이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하며, 기능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갖춘 스킨케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이와 함께 피부 노화의 원인으로 항산화와 ‘당화(Glycation)’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다. 당화 관련 논문도 2024년 이후 급증하…

위크엔드 막스마라, 파스티치노 백 출시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전개

이탈리아 쿠튀르 캐주얼 브랜드 ‘위크엔드 막스마라(Weekend Max Mara)’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이콘 ‘파스티치노(Pasticcino)’ 백의 출시 10주년을 맞아, 2026년 한 해 동안 이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젝트를 전개한다.이번 10주년 기념 프로젝트는 2026년 1월 파스티치노 백의 가장 상징적인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익스클루시브 리에디션(Re-Editori) 캡슐 컬렉션을 공개하는 것으로 시작되며, 특히 2016년 처음 선보였던 오리지널 비쉬 체크(Vichy c…

아일릿(ILLIT) 윤아·민주·원희, 파리 패션위크 출국… ‘자크뮈스’ 룩 완벽 소화

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윤아, 민주, 원희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풍기며 파리 패션위크로 향했다.  아일릿의 윤아, 민주, 원희는 24일 오전, ‘자크뮈스(Jacquemus)’의 2026 F/W 르 팔미에(Le Palmier)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세 멤버는 자크뮈스 특유의 구조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룩을 각자의 개성으로 재해석하며 화제를 모았다.먼저 윤아는 시크하면서도 구조적인 미학이 돋보이는 블랙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 룩을 선보였…

"기안84 의견 반영"…'나혼자산다' 5200만 원 소외 계층 노인에 기부

'나 혼자 산다'에서 소외 계층 노인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기부금 증서가 공개됐다.지난주,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코쿤), 조이가 주최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 약 2400만 원의 기부금이 모인 가운데, 판매자들과 구성환, 안재현까지 동참해 '나 혼자 산다'에서는 총 5200만 원을 사회 복지 공동 모금회에 전달했다.전현무는 기부 인증패와 증서를 공개하며 기안84의 의견을 적극…

밥을 ‘식히기’만 했는데 혈당이 덜 오른다? 냉장고 속 밥의 반전

쌀밥은 한국 식탁의 중심이지만, 혈당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런데 같은 쌀밥이라도 조리 후 ‘식히는 과정’을 거치면 몸에서 흡수되는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핵심은 전분의 구조 변화다.

밥을 지은 직후의 전분은 비교적 빠르게 분해되어 포도당으로 흡수되기 쉬운데, 시간이 지나면서 전분 일부가 다시 단단한 구조로 재배열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것이 이른바 저항성 전분으로, 소장에서 모두 분해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어 식이섬유처럼 …

같은 샴푸인데도 두피가 간지러운 날, 범인은 ‘거품’이 아니라 이것일 수 있다

겨울철이나 환절기에는 두피가 유독 예민해졌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비듬이 늘거나 가려움이 심해지고, 하루만 머리를 안 감아도 정수리가 답답하게 느껴지는 식이다. 많은 사람이 샴푸를 바꾸거나 세정력을 더 강하게 가져가지만, 실제로는 두피가 건조해지는 환경과 생활 습관이 먼저 원인일 때가 적지 않다. 실내 난방으로 습도가 떨어지고, 뜨거운 물로 오래 샤워하는 시간이 늘면서 두피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피지와 각질층 균형이 흔들리기 쉽다.

두피는 얼굴 피부와 구조가 비슷하지만 모낭이 많고 피지 분비…

밥을 ‘식혀’ 먹었더니 포만감이 오래간다? 냉장고가 바꾸는 탄수화물

한국인의 식탁에서 밥은 빼기 어려운 주식이다. 그런데 같은 쌀밥이라도 “조리 후의 처리 방식”에 따라 체감 포만감이나 혈당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그 키워드가 바로 저항성 전분이다.

전분은 소화되어 포도당으로 흡수되는 탄수화물이지만, 일부 전분은 소화 효소에 덜 분해되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까지 도달한다. 이것을 저항성 전분이라 부르며, 대장 미생물이 이를 발효하면서 단쇄지방산을 만들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들이 축적되어 왔다. 흥미로운 점은 조리한 …

걷기만으론 부족했나? 혈당이 흔들릴 때 ‘식후 10분’의 반전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나 당화혈색소 수치가 경계선에 가깝다는 말을 들으면 대부분 “운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한다. 문제는 운동의 형태를 크게 바꾸지 않고도, 혈당 변동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작은 습관이 있다는 점이다. 그중 주목받는 방법이 식후 짧은 시간의 가벼운 움직임이다.

식사 후에는 섭취한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분해되어 혈중으로 들어오고, 이를 처리하기 위해 인슐린이 작동한다. 이때 근육은 포도당을 저장하고 사용하는 중요한 장소다. 근육을 움직이면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면서 포도당 흡수…

세안만 바꿨는데, 피부가 덜 당긴다? 물 온도 3도 차이가 만든 변화

겨울철이나 환절기만 되면 “스킨케어를 똑같이 해도 당김이 심해졌다”는 호소가 늘어난다. 많은 사람이 보습제를 더 바르거나 오일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대응하지만, 피부 장벽의 관점에서 보면 출발점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세안 과정에서 피부 표면의 지질과 수분이 얼마나 보존되느냐이다.

피부의 바깥층인 각질층은 수분을 잡아두는 천연보습인자와, 증발을 막는 지질이 함께 균형을 이룬다. 세안은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필요하지만, 과도한 온도와 마찰, 잦은 세정은 이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 특히 뜨거운 …

아이 가방이 무거워지면 성격도 변한다? 등교길 피로의 숨은 원인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근육과 뼈가 성장 중이라, 무거운 가방과 잘못된 착용 습관이 피로를 키울 수 있다. 특히 등교 후 “어깨가 아프다”, “목이 뻐근하다”, “집에 오면 쉽게 짜증이 난다” 같은 반응이 잦다면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니라 신체 부담이 누적된 신호일 수 있다. 몸이 피곤하면 집중력과 감정 조절도 함께 흔들리기 때문이다.

가장 흔한 문제는 한쪽으로 메는 습관과 스트랩 길이다. 가방이 허리 아래로 너무 내려가면 중심이 뒤로 쏠려 상체를 앞으로 숙이게 되고, 목과 어깨가 쉽게 긴장한다.…

에어프라이어가 건강식이 되는 순간, ‘이 색’만 피하면 된다?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을 줄여주는 조리 도구로 인식되지만, 조리 온도와 시간에 따라 건강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전분이 많은 식품을 높은 온도로 오래 가열하면 갈변 반응이 강해지고, 이 과정에서 아크릴아마이드 같은 물질이 증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에어프라이어를 쓰면 무조건 건강하다”는 단정이다. 건강하게 쓰려면 조리 습관의 디테일이 중요하다.

첫 번째 포인트는 색이다. 튀김이나 감자, 빵류처럼 전분이 많은 식품은 ‘짙은 갈색’이 되기 전, ‘연한 황금색’에서 멈추는 것이…

잠만 잘 잤을 뿐인데, 피부 톤이 달라졌다? 밤 90분이 만드는 변화

피부 관리는 화장품만의 영역이 아니라 ‘수면의 질’과 강하게 연결돼 있다. 피부는 밤 동안 손상 회복과 장벽 정비가 활발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깊은 수면이 충분할수록 다음 날 피부 컨디션이 달라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실제로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과 염증 반응이 늘고, 수분 손실이 커지며, 피부가 예민해질 수 있다는 보고가 이어진다.

핵심은 ‘수면 시간’보다 ‘수면 리듬’이다. 잠드는 시간이 매일 들쑥날쑥하면 뇌와 몸이 준비를 못 해 잠이 얕아질 수 있다. 피부 입장에서…

국물 줄였더니 혈압이 내려갔다? 겨울철 저염 실천이 ‘체감 변화’ 만드는 이유

(서울=프레스웨이브) 겨울엔 국·찌개, 라면, 김치 등 ‘국물 중심 식사’가 잦아지면서 나트륨 섭취가 쉽게 늘어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의 나트륨 섭취를 하루 2000mg 미만으로 줄일 것을 권고하며, 과도한 나트륨 섭취는 혈압 상승과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와 연관된다고 밝힌다.  

나트륨을 갑자기 ‘제로’로 만들기보다, 생활 속에서 줄일 지점을 정하면 실천 난도가 크게 낮아진다. 특히 국물은 같은 메뉴라도 ‘국물까지 다 먹느냐’에 따라 나트륨 섭취량이 급격히 달라질 수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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