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초록우산 제공)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글로벌 식품기업 켈로그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먹거리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록우산과 켈로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아동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그냥드림’ 사업과 연계해 간식 지원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은 켈로그가 기부한 ‘단백질바K’ 560박스(1억 원 상당)를 대전, 광주 지역의 ‘그냥드림’ 사업장 2곳을 찾는 취약계층 가정과 아동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그냥드림’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이나 소득 기준 없이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초록우산은 보건복지부와 2월 3일 ‘그냥드림’ 민관 협력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급 먹거리와 생필품 자원 조성 환경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에도 초록우산은 견고한 사회공헌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더 많은 책임 있는 기업들과 ‘그냥드림’ 및 다양한 영역의 아동 지원 사업 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은 “이번 기부는 민관 협력에 기반한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뜻깊은 사례”라며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허브 역할을 확대해 나가며 아동 관련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초록우산과 켈로그는 2020년부터 6년간 아동양육시설 아동 대상 그룹 심리치료 프로그램과 물품 지원 등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